▶정윤종(프) 2대0 마이클 도블러(저)
1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MLG 구름왕국 > 마이클 도블러(저, 7시)
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MLG 여명 > 마이클 도블러(저, 7시)
SK텔레콤 T1 정윤종이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정윤종은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오픈 브라켓 4라운드에서 컴플렉시티 게이밍 마이클 도블러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정윤종은 5라운드에서 팀리퀴드 숀 사이먼과 대결하며 두 번만 더 이기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MLG 구름왕국'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정윤종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공허포격기를 빠르게 소환해 상대 지상군 병력을 견제한 후 거신과 추적자, 파수기를 조합했다. 감염충과 타락귀의 공격을 두 차례나 막아낸 정윤종은 상대방 확장기지와 병력을 압살하고 승리를 따냈다.
정윤종은 'MLG 여명'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도 앞마당 확장기지 이후 자신의 진영에 공격을 들어온 바퀴와 저글링을 추적자와 파수기의 역장을 활용해 막아냈다. 불멸자를 소환한 후 두 번째 확장기지를 가져간 정윤종은 상대방 본진에 차원분광기에 태운 파수기를 드롭시켜 자원을 캐고 있던 일벌레에 피해를 입혔다.
정윤종은 다시 한 번 도블러의 본진에 광전사 드롭 플레이를 펼친 후 자신의 본진에 들어온 상대방의 폭탄 드롭을 추적자와 불멸자로 막아내며 가볍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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