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종은 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패자 그룹 A조 3라운드에서 신대근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윤종은 이동녕과의 4라운드에서 승리하면 그룹 결승전에서 프나틱 김학수와 만나게 된다. 반면 신대근은 챔피언십 패자 4라운드로 내려가 마지막 기회를 펼치게 됐다.
정윤종은 지난 MvP 인비테이셔널 8강전에서 신대근에게 1대4로 패해 자력으로 MLG 폴 챔피언십 본선에 올라가지 못한 바 있다. 정윤종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신대근의 악몽을 조금이나마 씻을 수 있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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