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챔피언 브라켓 패자 5라운드
▶정윤종(프) 2대1 어윤수(저)
1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MLG 여명 > 어윤수(저, 1시)
3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MLG 구름왕국 > 어윤수(저, 7시)
SK텔레콤 T1 정윤종이 같은 팀 동료인 어윤수를 꺾고 패자 6라운드에 진출했다.
정윤종은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챔피언 브라켓 패자 5라운드에서 어윤수에게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정윤종은 6라운드에서 요한 루세시와 대결하며 어윤수는 이번 대회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정윤종은 'MLG 여명'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어윤수의 바퀴와 저글링 공격을 막아낸 뒤 불멸자와 파수기, 추적자로 상대 맵 중앙 확장기지를 초토화시켰다. 감염충과 바퀴를 무력화시킨 정윤종은 어윤수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MLG 오하나'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 7차원관문 전략이 실패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내준 정윤종은 'MLG 구름왕국'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는 초반 우주관문에서 공허포격기를 소환한 후 관문을 늘리기 시작했다.
불사조를 추가해 어윤수의 다수 여왕을 잡아낸 정윤종은 확장기지를 늘리면서 불멸자와 추적자, 파수기를 조합했다. 병력을 갖춘 정윤종은 상대방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킨 후 타락귀와 감염충을 무력화시켰다. 점멸 추적자로 본진을 장악한 정윤종은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웅진 스타즈 김민철도 5라운드에서 퀀틱게이밍 조명환을 2대0으로 제압하고 6라운드에 진출했다. 김민철은 팀리퀴드 윤영서와 7라운드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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