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폴] KT 이영호, 'GSL 챔프' 이승현 꺾고 4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50502280068795dgame_1.jpg&nmt=27)
![[MLG 폴] KT 이영호, 'GSL 챔프' 이승현 꺾고 4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50502280068795dgame_2.jpg&nmt=27)
▶이영호(테) 2대0 이승현(저)
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MLG 오하나 > 이승현(저, 5시)
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MLG 구름왕국 > 이승현(저, 7시)
'최종병기' KT 롤스터 이영호가 GSL 챔피언 스타테일 이승현을 꺾고 MLG 폴 챔피언십 4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챔피언 브라켓 승자 1라운드에서 스타테일 이승현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이영호는 4강에 진출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이승현은 패자 8라운드로 내려가 컴플렉시티 김민혁과 경기를 치러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이영호는 4강전에서 이승현과 김민혁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
'MLG 오하나'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이영호는 자신의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에 들어온 이승현의 잠복 감염충을 무리없이 막아냈다. 상대방 확장기지에 지속적으로 해병 드롭을 감행한 이영호는 해병과 공성전차, 바이킹으로 이승현의 무리군주와 타락귀, 감염충을 무력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이영호는 'MLG 구름왕국'에서 열리느 2세트에서는 트리플 사령부 전략을 시도했다. 이승현의 맹독충과 저글링 견제를 막아낸 이영호는 해병과 공성전차로 상대방 진영에 압박을 들어갔다. 경기 중반까지 이승현의 감염충과 저글링과 교전을 계속한 이영호는 의료선 드롭 플레이로 상대 확장기지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 공성전차를 동반한 지상군 병력으로는 상대방 울트라리스크와 감염충을 줄여나갔다.
결국 이영호는 3시 확장기지를 일꾼로봇을 동원해 막아낸 뒤 지상군 병력으로 상대 두 번째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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