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폴] 아주부 블레이즈, 우승까지 1승 남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5090752006880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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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소드 1대2 아주부 블레이즈
1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아주부 블레이즈
2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블레이즈
▶나진 소드 0-1 아주부 블레이즈
1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아주부 블레이즈
아주부 블레이즈가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MLG 폴 챔피언십 2차 최종 결승전 1세트에서 팽팽한 접전 끝에 막판 뒷심을 발휘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캡틴 잭' 강형우, '러스트보이' 함장식 듀오가 중앙으로 가 '쏭' 김상수의 카서스를 압박햇다. 하지만 홀로 상단을 지키던 '앰비션' 강찬용이 코르키와 룰루의 순간 공격력을 감당하지 못하며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고 곧이어 한 번 더 전사하면서 분위기를 나진 소드에게 내줬다.
지속적으로 소환사의 협곡 곳곳에서 전투가 벌어졌고 킬을 주고 받으며 난전이 펼쳐졌다. 경기 중반 아주부 블레이즈는 중앙 1차 타워를 내준데다가 강찬용, 신동진, 함장식이 연이어 잡혔고 상단 교전에서 카서스의 진혼곡에 2킬을 내줬다. 또 자신있게 타워 다이브를 감행한 박상면 역시 역공을 당해 전사하며 위기를 맞았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하며 전세를 역전시키는 듯 했지만 하단 라인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네 명이 전사하며 경기를 더욱 어렵게 풀어나갔다.
하지만 아주부 블레이즈는 대규모 교전에서 역전의 실마리를 풀어나갔다. 내셔 남작 앞 교전에서 2킬을 올린 아주부 블레이즈는 곧바로 내셔 남작을 처치했고 그대로 나진 소드의 진영으로 돌격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전사한 나진 소드의 챔피언들이 살아나기 전에 모든 건물을 파괴하며 1세트 승리를 챙겼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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