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이 인기게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OL은 지난 3월 정식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PC방 점유율 1위에 올랐고 두 달만에 PC방 점유율 20% 돌파, 11월에는 30%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게임임을 입증했다. 또 지난 10월 라이엇 게임즈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LOL의 전 세계 가입자 수는 7,000만 명에 달하며 2012년 3/4분기 기준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LOL을 하기 위해 쓴 시간은 매달 10억 시간 이상으로 집계됐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오진호 대표는 "이 상은 이용자들이 직접 주신 상이라서 더욱 영광스럽다"며 "라이엇 게임즈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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