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8일 서비스 이례 최초로 LOL이 PC방 점유율 3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12일 서비스를 시작한 LOL은 두 달여 만에 PC방 점유율 10% 돌파했고 3월에는 아이온, 서든어택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또 LOL은 지난 5월에 PC방 점유율 20%를 넘어섰다. 최근 2년간 PC방 점유율 20%를 넘긴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유일했다. 8일 현재 PC방 점유율 30%를 넘어선 LOL은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등 쟁쟁한 경쟁작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15주 연속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7일 진행된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온라인게임 부문 인기게임상을 수상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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