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인비] SK텔레콤 정윤종, 신유닛 적극 활용하며 정종현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81435490068998dgame_1.jpg&nmt=27)
◆지스타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인비테이셔널
▶1경기 정윤종(프, 7시) 승 < 뉴커크시 > 정종현(테, 5시)
SK텔레콤 정윤종이 새로운 유닛을 적극 활용하며 LG-IM 정종현에게 승리했다.
정윤종은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2 블리자드 부스에서 진행된 지스타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인비테이셔널 종족별 시범 경기에서 정종현을 맞아 군단의심장에 추가된 각종 신유닛의 기능을 십분 활용한 뒤 힘으로 테란을 찍어 누르고 승리했다.
정윤종은 모선제어소를 빠르게 생산해 상대 체제를 확인한 후 우주관문을 건설, 예언자까지 생산했다. 예언자로 건물 테러를 감행한 정윤종은 모선제어소로는 일정 공간의 이동시간을 늦추는 시간왜곡을 사용해 자원채취를 방해했다.
정종현이 메카닉 병력을 갖춘 뒤 진출하자 정윤종은 시간왜곡으로 상대 진격속도를 늦춘 뒤 방어할 채비를 갖췄다. 정윤종은 정종현의 양방향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했다. 정윤종은 3기지와 앞마당을 동시 타격한 정종현의 테란 병력을 맞아 3기지를 방어한 뒤 모선제어소의 소환을 이용해 곧바로 앞마당을 방어했다.
긴 사정거리를 가진 폭풍함을 갖춘 정윤종은 모선이 확보되자 공격에 나섰다. 정윤종은 중앙에서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 소용돌이를 사용해 테란 병력을 줄인 뒤 거신과 불멸자의 화력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고 그대로 정종현의 진영으로 진격, 맹공을 퍼부으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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