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8일 곰TV를 통해 방영되는 프리스타일 풋살(이하 프풋) 프리미어리그 16강 B조 경기에 출전한다. 발렌시아는 예선 6위로 통과한 네임드를 비롯해 이든, 미존 등과 함께 8강 진출을 놓고 풀리그를 펼친다.
발렌시아를 위협할 팀은 예선에서 6위를 차지한 네임드. 눈에 띄게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는 없지만 주장 최규웅을 비롯해 정우중, 장준규 등이 팀플레이를 통해 골을 만들어 가는 팀으로 알려졌다.
이든과 미존의 경우 예선전 등수는 낮지만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든의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문장원과 킬러패스 능력이 탁월한 미존의 김지원이 주목할만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
발렌시아는 16강에서 무조건 1위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8강 풀리그에서 우승후보인 ‘이전쟁을끝내러왔다’와 맞대결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기세 싸움에서 질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발렌시아는 휴식 기간을 통해 팀플레이에 집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발렌시아가 예상대로 조1위로 8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8일 오후 9시 곰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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