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네임드 7-3 발렌시아
2경기 미존 2-1 이든
▶3경기 이든 6-5 발렌시아
이든이 난타전 끝에 발렌시아를 6대5로 제치고 1승1패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든은 8일 곰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리그 시즌1 16강 B조 3경기에서 문장원이 5골을 터뜨리는 활약 덕에 6대5로 발렌시아를 제쳤다.
이든은 전반전에 역습 중심의 플레이를 펼쳤다. 볼 점유율이 30%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든은 정확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슈팅을 성공시켰다. 수비에 치중하던 이든은 기점 플레이를 통해 선제 골을 넣었다. 문장원이 두 골을 넣으면서 앞서 가던 이든은 발렌시아의 박중선에게 추격을 호용했지만 추가 시간에 최웅희가 골을 넣으면서 3대1로 앞서 갔다.
후반전에서 이든은 발렌시아의 맹공에 추격을 호용했다. 한골을 넣으면 곧바로 추격하는 발렌시아의 패기에 휘말린 이든은 5대4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기점 플이를 활용한 패스를 받아 문장원이 6대4로 격차를 벌리는 골을 넣으면서 추격을 따돌렸다. 종료 19초를 남기고 넣은 골이었기에 이든은 한 골을 더 허용했음에도 6대5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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