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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풋 프리미어리그] B조 1위 후보 발렌시아 탈락!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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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이든, 우승 후보 완파하며 8강 합류
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리그 시즌1 16강 B조에서 대이변이 발생했다. 온라인 예선에서 전체 2위의 성적을 올린 발렌시아가 1승2패로 탈락했고 네임드와 이든이 8강에 합류한 것.

8일 곰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리그 시즌1 16강 B조 경기에서 발렌시아는 네임드와 이든에게 2패를 당하면서 탈락, 충격을 안겼다.

발렌시아는 16강 A조의 이전쟁을끝내러왔다와 함께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B조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발렌시아는 골게터 정진성을 앞세워 다득점 경쟁을 펼쳤지만 네임드와 이든에게 뒤처지면서 3대7, 5대6으로 패했다. 2패에 몰린 발렌시아는 미존을 3대2로 꺾으면서 1승2패 타이가 나오기를 기대했지만 네임드가 이든에게 패하면서 기회가 사라졌다.
B조의 히어로는 네임드와 이든이었다. 발렌시아를 각각 꺾은 두 팀은 색깔이 다른 플레이를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네임드는 골게터 최규웅의 결정력이 다른 팀을 압도한다는 평가르 받았고 이든은 점유율에서는 뒤처지지만 역습 위주의 플레이를 통해 허를 찌르면서 8강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리그 시즌1 16강 B조
1경기 네임드 7-3 발렌시아
2경기 미존 2-1 이든
3경기 이든 6-5 발렌시아
4경기 발렌시아 3-2 미존
5경기 네임드 4-3 미존
▶6경기 이든 3-2 네임드

◆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 리그 16강B조 결과
네임드 2승1패
이든 2승1패
발렌시아 1승2패
미존 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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