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세 번째 대회가 개막부터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올림푸스 LOL 윈터 챔피언스 2012-2013 개막전에는 유료 관객 1500명, 무료 입장 관객 750명이 현장을 찾아 관객석을 가득 채웠다.
온게임넷은 오디토리움 1층에 자리잡은 1500석의 좌석을 유료 좌석으로 지정했고 9일, 10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지난 섬머 리그 결승전부터 시행한 유료 좌석 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모양세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은 5시간 가량 진행된 두 경기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개막전을 빛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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