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인비] KT 이영호, 거머리 지뢰 적극 활용하며 김정우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101502100069113dgame_1.jpg&nmt=27)
▶1경기 이영호(테, 5시) < 뉴커크시 > 승 원이삭(프, 7시)
▶2경기 이영호(테,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김정우(저, 5시)
이영호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2 블리자드 부스에서 진행된 지스타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인비테이셔널 종족별 시범 경기에서 거머리 지뢰를 김정우의 진출로 곳곳에 깔아 계속해서 병력을 끊어냈고 대규모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이영호는 빠르게 앞마당 확장 기지를 확보한 뒤 거머리 지뢰와 화염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김정우의 저글링 견제를 거머리 지뢰와 화염차로 무리없이 막아낸 이영호는 거머리 지뢰를 지속적으로 생산, 저그의 진출로에 배치하면서 재미를 많이 봤다.
김정우가 바퀴와 감염충 조합으로 진출했지만 이영호는 화염기갑병을 앞세워 맷집 역할을 한 뒤 토르와 공성전차가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저그 병력을 모두 잡아냈다.
기세를 몰아 김정우의 앞마당까지 진입한 이영호는 저그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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