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LOL 윈터 나는 캐리다' 생방송 무대가 마련됐다. 올림푸스 LOL 윈터 챔피언스 2일차에 앞서 진행된 이번 무대는 개그맨 유상무, 나이스게임티비 김동수 해설위원, 민주희가 특별 출연했다.
이번 나는 캐리다 생방송 특별 무대에서 개그맨 유상무가 포함된 나캐리팀은 관객팀과의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내내 김동수 해설위원의 함성과 개그맨 유상무의 예능감 넘치는 발언 등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흥을 이끌어내며 즐거운 무대를 꾸몄다.
나캐리팀은 정글에 김동수의 헤카림, 중단 라인에 김태형의 판테온, 상단 라인 꼬마 김정균의 트린다미어의 활약에 힘입어 관객팀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했다. 베인을 선택한 유상무도 다수의 킬을 획득하며 연예인 게이머의 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나는캐리다 생방송 무대에 참여한 관객팀에게는 해피머니 상품권 10만원, 현장 관람객에게는 LOL 마우스패드 등 푸짐한 상품이 돌아갔다.
[데일리게임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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