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KT 롤스터 A, 2세트 잡고 본선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102018260069132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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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A 1대1 LG-IM
1세트 KT 롤스터 A < 소환사의협곡 > 승 LG-IM
2세트 KT 롤스터 A 승 < 소환사의협곡 > LG-IM
KT 롤스터 A가 포킹 조합을 앞세워 2세트 승리를 거뒀다.
KT 롤스터 A는 10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12강 2회차 LG-IM과의 2세트 경기에서 원준호의 내셔 남작 스틸과 포킹 조합을 앞세워 승리했다.
KT 롤스터 A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블루 골렘을 두고 벌어진 5대5 신경전에서 결국 블루 버프를 뺐겼고 '미드킹' 박용우의 카서스의 성장을 방해하기 위해 라인 바꾸기 전략을 감행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것. 또 하단 라인에서는 퍼스트 블러드까지 내줬다.
라인을 원 위치 시킨 KT 롤스터 A는 하단 라인에서 라인습격을 허용했지만 '리셋' 원준호의 리 신이 곧바로 지원을 오면서 2킬을 올렸다. 하지만 중앙 라인에서 뒤를 내준 KT 롤스터 A는 네 명이 전사했고 이어진 상단 소규모 교전에서 카서스의 진혼곡으로 인해 2킬을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원준호의 내셔 남작 스틸이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온 KT 롤스터 A는 바론 버프를 두르고 포킹을 하며 LG-IM을 철저히 압박했다. 중앙 2차타워 파괴 후 드래곤까지 가져간 KT 롤스터 A는 중앙에서 '월' 손창훈이 점멸 크레센도를 사용해 카서스를 묶은 뒤 '제로' 윤경섭의 카시오페아의 석화의 응시가 이어지면서 킬을 올렸다.
KT 롤스터 A는 중앙에서 한 번 더 카서스를 순간 삭제시킨 뒤 '라일락' 전호진의 렝가까지 잡아내고 내셔 남작을 처치했다. 계속되는 포킹으로 하단 라인을 압박하던 KT 롤스터 A는 교전에서 이득을 본 뒤 억제기를 파괴했고 공격로를 중앙으로 옮겼다.
KT 롤스터 A는 제이스, 코르키의 포킹으로 LG-IM 챔피언들의 체력을 계속해서 깎아나가며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상단 억제기마저 파괴한 KT 롤스터 A는 마지막 교전에서 LG-IM 네 명을 간단하게 잡아내고 넥서스를 파괴, 1승1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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