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블레이즈가 또 한 번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2012년 들어 미국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세 번이나 얻었다. 메이저리그게이밍이 주관한 섬머 시즌 아레나 대회에 참가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우승을 차지하면서 폴 시즌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었고 11월초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진 소드를 꺾으면서 우승했다. 메이저리그게이밍을 통해 두 차례 미국에 나선 아주부 블레이즈는 이번 IPL5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면서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도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 세 번째 미국 대회에 나선 아주부 블레이즈는 미국 출장 전문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그러나 아주부 블레이즈도 미국에서 열린 가장 큰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남아 있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했고 1등 상금 백만 달러를 걸고 개최된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나진 소드에게 2대3으로 패하면서 아주부 블레이즈는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다.
한국 LOL팀들 가운데 가장 많이 미국 땅에 발을 내딛은 아주부 블레이즈가 세계 강호들과 겨루는 IPL5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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