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는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크로스파이어 종목 한국대표로 히든(Hidden)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WCG 2012 크로스파이어 한국대표 선발전은 지난 10일 용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 날 대회는 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3개팀 2개조 그룹 풀리그 진행 후 4강 싱글 토너먼트(3전2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히든은 예선라운드부터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상대를 제압하고 한국대표선수단의 최종 퍼즐을 완성했다.
이로써 8개 종목에 출전하게 된 34명의 한국대표선수단은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해 종합 8번째 우승컵을 노린다. 오는 29일부터 12월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는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에는 40개국 50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해 5개 정식 종목과 4개 프로모션 종목, 총 9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kr.wc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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