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팜'서 고추 재배의 달인에 도전
2009년 11월 '슈퍼마리오 갤럭시 어드벤처 편'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가 3주년을 맞았다.
3년 동안 150회를 돌파한 '켠김에 왕까지'는 남녀노소,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 플레이를 시작하면 최고 레벨(왕)에 도달해야 끝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15일(목) 오후 4시부터 방송되는 '켠김에 왕까지' 3주년 특집 게임은 '레알팜'이라는 게임으로 왕깨기에 도전한다. 3주년을 맞아 애청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을 찾던 중에 최근 많은 사용자들이 즐기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선정했다.
'레알팜'은 스마트폰용 타이쿤팜 게임으로 서울대 원예학과 전창후 교수팀의 검수 및 테스트를 통해 실제 농사에 가까운 리얼리티를 추구한 게임. 사용자는 게임 속 '레알리'라는 마을의 농부로서 게임 속에서 작물을 심고 키워 마을 내에서 이장님에게 인정받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켠김에 왕까지' 레알팜 편의 미션 과제는 농사 숙련도를 높여 달인과 신 등급의 농산물을 수확하면 얻을 수 있는 레알 쿠폰을 통해 한 가지 작물의 신이 되는 것.
'켠김에 왕까지' 고정 멤버 허준(사진), 강성민, 조현민, 류경진이 각각의 미션에 도전하며, 특히 3주년 특집을 맞아 시청자들이 보다 편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참여 형태로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시청자들이 함께 미션에 도전한다. 허준은 여러 작물 중 특히 고추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허준이 '고추의 신'으로 등극할지 여부는 15일(목) 오후 4시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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