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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아주부 프로스트, 포킹 조합 앞세워 1세트 선취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12강 A조 5회차
▶아주부 프로스트 1-0 MVP 화이트
1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화이트
아주부 프로스트가 강력한 포킹 조합을 앞세워 MVP 화이트의 기선을 제압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12강 A조 5회차 MVP 화이트와의 경기 1세트에서 경기 초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의 스카너가 꿰뚫기로 활로를 뚫었고 '샤이' 박상면의 제이스, '래피드스타' 정민성의 럭스의 강력한 포킹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아주부 프로스트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중앙에 홀로 있던 정민성이 녹턴과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협공을 받아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고 하단에서 박상면이 협공을 당해 전사했다. 또 상단 삼거리 부근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킬을 내주면서 단숨에 0대3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하지만 아주부 프로스트는 중앙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이현우의 스카너가 잡힌 상황이었지만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자이라의 궁극기가 4명에게 적중하면서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고 박상면의 제이스가 전격폭발로 도망가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잡아낸 뒤 1차 타워를 파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기세를 탄 아주부 프로스트는 이현우의 스카너가 적 챔피언들을 물어와 끊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고 이어진 교전에서 더 많은 킬을 올리면서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강력한 포킹으로 MVP 화이트를 압도한 아주부 프로스트는 하단 억제기 압박 중 이현우의 스카너가 교전을 열었고 정민성의 럭스가 화력을 폭발시키며 승리, 억제기를 파괴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내셔 남작을 처치한 아주부 프로스트는 예의 포킹으로 MVP 화이트의 접근을 불허하면서 억제기를 모두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마지막 교전에서 MVP 화이트를 압도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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