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GF] 프라임 장현우, 아서 잡고 승자조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171648300069388dgame_1.jpg&nmt=27)
▶장현우(프) 2대1 아서 블로치(프)
1세트 장현우(프, 1시) < WCS 여명 > 승 아서 블로치(저, 7시)
2세트 장현우(프, 5시) 승 < WCS 오하나 > 아서 블로치(저, 11시)
프라임 장현우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승자조에 올랐다.
장현우는 17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상하이 엑스포마트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H조 아서 블로치에게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장현우는 승자조에서 '스칼렛' 샤샤 호스틴과 대결한다.
'WCS 여명'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장현우는 두 개의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추적자와 파수기를 조합했다. 상대방의 뮤탈리스크를 확인하지 못한 장현우는 자신의 본진과 확장기지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탐사정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자원적인 면에서 피해를 입은 장현우는 거신을 소환해 상대 맵 중앙 확장기지를 공격했지만 오히려 자신의 병력만 손해를 입었다. 계속 공격을 퍼부은 장현우는 무리군주와 가시촉수로 구성된 아서의 수비 라인을 뚫어내는데 실패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1세트를 내준 장현우는 'WCS 오하나'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는 힘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불멸자와 추적자를 조합한 장현우는 차원분광기를 추가해 공격을 퍼부었고 상대 병력을 초토화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장현우는 3세트 'WCS 안티가조선소'에서 이어진 경기에서는 차원분광기 드롭 플레이로 상대방의 자원채취를 방해했고 추적자와 광전사로는 상대방 확장기지와 병력을 정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상하이(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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