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 신노열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신노열은 17일 오후 중국 상하이 엑스포마트에서 벌어진 WCS 글로벌 파이널 32강 E조 패자전에서 팀리퀴드 송현덕에게 0대2로 패했다. 이로써 신노열은 E조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죽음의 조라고 평가받는 E조에 들어간 신노열은 EG 그렉 필즈와의 첫 경기에서 0대2로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다. 패자조에서도 신노열은 송현덕을 상대로 한 세트를 따내지 못하고 말았다.
[상하이(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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