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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GF] 팀리퀴드 송현덕, 존 앤더슨 꺾고 8강 진출

[WCS GF] 팀리퀴드 송현덕, 존 앤더슨 꺾고 8강 진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16강 2경기
▶송현덕(프) 3대1 존 앤더슨(프)
1세트 송현덕(프) 승 < WCS 구름왕국 > 존 앤더슨(프)
2세트 송현덕(프, 7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존 앤더슨(프, 11시)
3세트 송현덕(프, 11시) < WCS 오하나 > 승 존 앤더슨(프, 5시)
4세트 송현덕(프, 11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존 앤더슨(프, 5시)

팀리퀴드 송현덕이 FXO 존 앤더슨을 꺾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8강에 올랐다.

송현덕은 18일 오전 중국 상하이 엑스포 마트에서 계속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16강 FXO 존 앤더슨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송현덕은 8강전에서 스타테일 이원표를 꺾은 대결한다.

첫 경기를 가져간 송현덕은 'WCS 묻혀진 계곡'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는 우주관문에서 불사조를 소환해 자원을 캐고 있던 상대방의 탐사정을 다수 잡아냈다. 경기 중반 자신의 진영으로 들어온 상대 공격을 여유있게 막아낸 송현덕은 다수의 거신과 불멸자를 조합해 상대방 병력과의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고 승리를 따냈다.

송현덕은 'WCS 오하나'에서 계속된 3세트 초반 존의 추적자와 광전사 찌르기 공격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송현덕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지만 테크트리에서 앞선 존 앤더슨의 공격을 막는데 역부족이었다. 송현덕은 상대방의 거신과 불멸자, 파수기에 많은 피해를 입고 항복을 선언했다.

하지만 송현덕은 'WCS 안티가조선소'에서 펼쳐진 4세트를 가져가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송현덕은 초반 상대방의 점멸 추적자의 견제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거신과 불멸자를 조합해 상대 병력과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상하이(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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