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GF] SK텔레콤 정윤종, 결승 좌절…장현우에 2대3 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181641260069445dgame_1.jpg&nmt=27)
▶정윤종(프) 2대3 장현우(프)
1세트 정윤종(프) < WCS 여명 > 승 장현우(프)
2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WCS 오하나 > 장현우(프, 11시)
4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장현우(프, 1시)
5세트 정윤종(프, 5시) < WCS 구름왕국 > 승 장현우(프, 7시)
SK텔레콤 정윤종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정윤종은 18일 오후 중국 상하이 엑스포 마트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4강전에서 프라임 장현우에게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정윤종은 3~4위전으로 내려가 양치아쳉과 원이삭의 패자와 대결하게 됐다.
장현우에게 1세트를 내준 정윤종은 'WCS 오하나'에서 벌어진 2세트 초반 추적자와 광전사로 찌르기 공격을 들어갔지만 불멸자와 추적자로 맞선 장현우의 병력에 막혀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정윤종은 병력을 후퇴시켜 중후반을 노렸지만 오히려 장현우의 불멸자와 불사조, 추적자 병력에 입구를 봉쇄당했다. 그러나 정윤종은 추적자와 광전사의 컨트롤을 활용해 상대 병력을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윤종은 'WCS 묻혀진계곡'에서 진행된 3세트에서는 차원분광기에 태운 불멸자 드롭 플레이가 상대 수비에 막혀 실패로 돌아갔다. 드롭 플레이가 실패로 돌아간 정윤종은 거신과 불멸자를 동반한 장현우의 한방 러시에 병력이 파괴당했고 경기를 포기했다.
'WCS 안티가조선소'에서 계속된 4세트에서 정윤종은 먼저 카드를 내밀었다. 우주관문에서 불사조를 소환한 후 추적자와 함께 상대 진영에 공격을 들어갔고 확장기지를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정윤종은 광전사와 불사조를 동반한 러시를 막아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윤종은 'WCS 구름왕국'에서 벌어진 5세트에서 장현우의 점멸 추적자 전략을 맞아 추적자와 파수기, 탐사정으로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자신의 진영으로 밀고 들어오는 장현우의 추적자 병력을 막지 못하고 경기를 포기했다.
[상하이(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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