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종(프) 3대0 양치아쳉(저)
1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양치아쳉(저, 7시)
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WCS 여명 > 양치아쳉(저, 7시)
SK텔레콤 정윤종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정윤종은 18일 오후 중국 상하이 엑스포마트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3~4위전에서 감마 베어스 양치아쳉을 3대0으로 꺾고 3위를 확정지었다. 정윤종은 이번 대회에서 16000달러(약 17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정윤종은 'WCS 묻혀진계곡'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는 빠른 산란못에서 나온 저글링 러시를 입구에 소환한 관문으로 막아냈다. 추적자 찌르기 이후 거신을 소환한 정윤종은 점멸 추적자와 함께 상대 진영에 공격을 들어가 감염충과 바퀴를 제거하고 승리를 따냈다.
2세트 'WCS 여명'에서는 공허포격기와 불사조로 상대방을 견제한 정윤종은 거신과 추적자, 모선으로 확장기지와 병력을 줄여나갔다. 모선의 소용돌이와 사이오닉 폭풍으로 상대 병력을 파괴시키는 세리머니를 선보인 정윤종은 양치아쳉에게 다시 한 번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승기를 잡은 정윤종은 'WCS 오하나'에서 벌어진 3세트에서는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으로 많은 일벌레를 잡았다. 공허포격기를 추가한 정윤종은 불사조가 상대 감염충의 진균에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거신과 추적자를 조합해 양치아쳉의 주요 병력인 타락귀와 바퀴를 초토화시켰다. 결국 정윤종은 지상군 병력에 모선을 추가해 상대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상하이(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