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 www.e-sports.or.kr)는 20일 협회 회의실에서 인천지회 설립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립행사는 인천지회장 및 사무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인천지회 현판 전달식이 동시에 진행됐다. 작년에 설렵된 강원지회에 이어 7번째로 설립되는 인천지회는 정대민 지회장과 임채익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시도지회는 e스포츠 관련 교육활동, 학교 리그 및 국산 공인종목 리그의 개최, 학교 및 학술단체 연계, 지역 e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는 e스포츠 관련 전담인력을 구성하고 2013년 인천에서 진행되는 실내 무도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과 2014년 아시아 경기대회를 통한 글로벌 e스포츠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본회인 한국e스포츠협회와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오경식 사무총장은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 설립은 아마추어 e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지역e스포츠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지자체·정부·유관기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본회 역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대민 인천지회장은 "앞으로 개최될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은 물론이고 인천 지회를 통해 인천지역의 e스포츠 산업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지회 설립 사업은 지역별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확대 및 대한체육회 가맹을 통한 정식체육종목화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하여 e스포츠의 전국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시도지회 설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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