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은 21일 오후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핫식스 GSL 코드S 시즌5 8강전에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을 상대로 3대0 압승을 거뒀다. GSL 4강 진출에 성공한 이신형은 '고베르만' TSL 고석현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신형은 'WCS 안티가조선소'에서 계속된 2세트 초반 지옥불 업그레이드 된 화염차로 자원을 캐고 있던 김민철의 일벌레 20기 이상을 잡아냈다. 밴시를 추가한 이신형은 다시 한 번 상대 확장기지에 많은 피해를 입히며 2대0으로 앞서나갔다.
'WCS 묻혀진계곡'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이신형은 앞마당 전진 2병영에서 생산된 해병과 일꾼로봇을 동반해 김민철의 앞마당 확장기지에 벙커를 건설해 많은 이득을 챙겼다.
승기를 굳힌 이신형은 해병 한 부대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수비를 하던 일벌레와 여왕을 잡아냈다. 김민철의 맹독충과 저글링 공격을 쉽게 막아낸 이신형은 공성전차를 추가해 상대방의 남은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핫식스 GSL 코드S 시즌5 8강전
▶이신형(테) 3대0 김민철(저)
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GSL 구름왕국 > 김민철(저, 1시)
2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GSL 안티가조선소> 김민철(저, 1시)
3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GSL 묻혀진계곡 > 김민철(저,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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