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게임넷은 "SF 하이파이브 마스터즈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온게임넷은 오는 28일과 12월5일, 12월12일 오후 6시 총 3주에 걸쳐 녹화 방송된다.
에버스는 2012 KeG 충북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실력있는 팀이다. 리레퀴엠은 SF 마스터즈 5차 시즌 우승팀으로 전 프로게이머 김지훈, 윤우영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막강한 실력을 발휘했던 선수들로 구성됐다.
악마의 열매는 SF 랜파티에서 열린 '하이파이브 챌린지' 우승팀으로 전 프로게이머 정훈, 전병현, 스페셜포스1 프로리그에서 뛰었던 김청훈, 신동훈까지 대회 출전 경력이 많은 선수들로 이뤄졌다. 스캐머는 가장 최근 열린 SF 마스터즈 6차 시즌 우승팀으로 팀원 중 4명(김동호, 조원우, 정수익, 도민수)이 최근까지 프로리그에서 활동했다.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에버스와 리레퀴엠이 4강 1경기를 진행하며 뒤이어 악마의 열매와 스캐머가 2경기를 펼친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경기를 치른다.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하며 맵은 데저트캠프, 미사일, 플라즈마, 너브가스, 위성 중 현장에서 3가지 맵을 추첨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현장 관객 중 추첨을 통해 루미녹스 시계, 인터넷 상품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25일 열리는 결승전에서는 SF 월드챔피언십을 태국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태국 여행 상품권'을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한편 올해로 7회를 맞는 SF 월드챔피언십은 전 세계의 스페셜포스 국가대표팀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대회다. 세계 주요나라를 돌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13년 1월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