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한국 선수단, WCG서 8번째 종합 우승 도전!

한국 선수단, WCG서 8번째 종합 우승 도전!
한국 선수단이 월드사이버게임즈(WCG)에서 통산 8번째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

월드사이버게임즈(WCG)는 "오는 29일부터 12월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WCG 2012 그랜드파이널'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e스포츠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WCG는 그랜드파이널에서 9개 게임을 정식 및 프로모션 종목으로 채택했다.
올해는 전 세계 약 40개국 500여 명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참가해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8개 종목에 총 34명의 대표선수단을 파견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우승 트로피의 향방이다. e스포츠의 전통 강호로서 올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된 한국은 통산 8번째 종합 우승과 최다 우승 신기록을 동시에 노린다. 최근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독일과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지닌 중국도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분류되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종목 별로 살펴보면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에서는 한국이 단연 우세를 보이고 있고 워크래프트3:프로즈쓰론은 한국과 중국이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크로스파이너는 중국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피파12는 남아메리카 및 유럽 국가들이 우세하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WCG 2007 우승과 WCG 2008-2009 준우승에 빛나는 '총사령관' 삼성전자 칸 송병구를 비롯해 신노열, 허영무를 홍보대사로 초청하는 한편 '삼성 노트북 슈퍼매치'를 개최해 홍보대사 3인과 중국 대표선수들과의 특별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삼성전자, 엔비디아, 시게이트 등 스폰서 부스와 WCG 2012 종목으로 채택된 게임 퍼블리셔들의 부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WCG 2012의 월드와이드 스폰서인 삼성전자 부스에서 이번 대회의 공식 노트북PC로 선정된 삼성 노트북 시리즈7 게이머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밖에도 WCG 퀴즈쇼, 우승자 맞추기 등의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29일 개막일에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채연과 중국의 인기가수 M.I.C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삼성전자 챗온걸(Chat ON Girl)의 특별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월드사이버게임즈㈜ 이수은 대표는 "WCG2012 그랜드 파이널은 전세계 젊은이들이 e스포츠의 열기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축제"라며 "성공적인 개최로 e스포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 진화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