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이전쟁을끝내러왔다 5-2 프풋레전드
2경기 네임드 4-2 이든
▶3경기 네임드 2-1 이전쟁을끝내러왔다
창과 방패의 대결에서 방패가 승리했다. 철벽수비를 앞세운 네임드가 막강 화력 이전쟁을끝내러왔다(이하 이전쟁)을 물리치며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네임드는 29일 곰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리그 시즌1 8강 A조 3경기에서 저돌적인 육탄방어로 이전쟁의 공격력을 반감시키며 2대 1로 승리했다.
네임드는 1대1 마크를 통해 수비에 치중했다. 수비 위주로 경기를 진행하던 네임드는 전반 중반 찔러주는 패스를 받은 장준규가 골을 기록하며 앞서나갔다.
후반에도 네임드는 수비에 주력하며 이전쟁의 빈틈을 노렸다. 2번째 골을 뽑은 것도 장준규였다. 장준규는 월 패스를 한 발짝 빠른 슈팅으로 골로 이었다.
이전쟁은 빠른 공격으로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했다. 헤딩 패스를 받은 정두환이 발리슛을 기록하며 한 골을 쫓아갔다.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전쟁은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네임드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무위로 돌아갔다.
2승을 챙긴 네임드는 4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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