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은 29일(현지 시간)부터 12월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IPL5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패자 3라운드에서 프로토스 요한 루세시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고 패자 4라운드에 올라갔다.
본진에서 해병과 밴시를 생산한 염보성은 추적자의 점멸을 활용해 테란의 본진으로 기습을 시도한 요한 루세시의 병력을 막아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오하나'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염보성은 메카닉 전략을 구사했다. 우주공항에서 밤까마귀를 생산하며 요한 루세시의 깜짝 암흑기사 러시에 대비한 염보성은 군수공장을 6개까지 늘려 공성전차와 화염차를 조합했다.
거신에 대비해 바이킹까지 뽑았지만 요한 루세시가 추적자가 많은 것을 확인한 염보성은 바이킹을 탱크로 환원하며 병력의 질을 높였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병력으로 조이기를 성공하며 승리했다.
[라스베가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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