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1-1 고석현
1세트 이신형(테, 9시) 승 < GSL 심해도시 > 고석현(저, 3시)
2세트 이신형(테, 1시) < GSL 돌개바람 > 승 고석현(저, 5시)
TSL 고석현이 2세트를 가져가며 균형을 맞췄다.
고석현은 3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5 코드S 4강 2세트에서 바퀴, 맹독충 조합으로 이신형을 흔든 뒤 감염충 운영으로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 교전에서 맹독충 대박이 터지면서 승리했다.
고석현은 이신형이 입구를 틀어막자 저글링과 바퀴에 맹독충을 대동해 뚫어낸 뒤 저글링으로 피해를 입혔다. 고석현은 이신형의 장기인 의료선 견제를 진균번식으로 깔끔하게 막아내면서 울트라리스크를 준비했다.
맹독충을 몰래 앞마당에 찔러넣어 다수의 건설로봇을 잡아낸 고석현은 테란이 공성전차를 추가해 진출하자 병력을 우회시켜 이신형을 덮쳤다. 순식간에 벙커를 파괴한 뒤 이신형의 본진에 난입한 고석현은 맹독충을 잠복시킨 뒤 해병이 지나갈 때 폭발시켜 한 번에 10기 이상의 해병을 잡아냈다.
이신형은 계속해서 의료선 견제에 나섰지만 별다른 이득을 챙기지 못했고 고석현의 울트라리스크를 보는 순간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라스베가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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