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5] 아주부 블레이즈, 뒷심 발휘하며 솔로미드에 역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011219380069967dgame_1.jpg&nmt=27)
아주부 블레이즈가 솔로미드를 상대로 경기 중반 6킬 차이나 나면서 끌려 갔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아주부 블레이즈의 시작은 순조로웠다. 강찬용이 중단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허용했지만 하단과 상단에서 연이어 킬을 기록하면서 앞서 나갔다. 하단을 맡은 이호종이 솔로미드의 마커스 힐을 상대로 3킬이나 기록했고 상단으로 이동한 강형우와 함장식이 압도하면서 분위기를 잡아갔다.
그러나 솔로미드도 만만치 않았다. 중단을 맡은 앤디 딘(아이디 Reginald)가 폭발적인 화력과 넓은 활동 범위를 선보이면서 반격에 나섰고 동료 선수들이 뒤를 탄탄히 받치면서 역전을 따냈다. 7대 11로 끌려가던 솔로미드는 20분대에만 10여 킬을 추가하면서 22대16까지 앞서 나갔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한 번의 교전에서 반전을 노렸다. 솔로미드가 내셔 남작 사냥을 하기 위해 중단으로 이동하자 블리츠 크랭크로 플레이한 함장식이 앤디 딘을 끌어 오면서 순식간에 제거했다. 앤디 딘이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하며 시간을 끌었지만 별 효과를 내지 못했고 아주부 블레이즈는 에이스를 기록하며 21대22까지 추격했다.
내셔 남작을 사냥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상단으로 이동, 내부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단으로 타깃을 변경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버티다 못한 솔로미드가 전투를 개시하자 원거리 딜러 강형우가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라스베가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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