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5] 아주부 블레이즈 '디펜딩 챔프' 솔로미드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011342160069976dgame_1.jpg&nmt=27)
아주부 블레이즈는 3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IPL5 리그오브레전드 패자조 2라운드 2세트에서 난타전 끝에 솔로미드를 제압했다.
선제 킬은 강형우의 몫이었다. 정글러 신동진이 하단으로 이동하면서 도움을 받은 강형우가 가볍게 킬을 올렸지만 이후 솔로미드가 적극적인 협업 플레이를 통해 곧바로 추격했다. 킬이 발생하고 나면 서로 추격하면서 타이를 이루면서 접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나간 쪽은 솔로미드였다. 아주부 블레이즈가 중단 1차 포탑을 파괴한 뒤 2차 포탑을 노리고 압박을 시도하자 솔로미드는 역공을 펼쳤다. 25분까지 4킬 1어시스트를 기록한 마커스 힐의 올라프가 선두에 나섰고 알렉스 추의 궁극기 덕에 덩치가 커지면서 아주부 블레이즈의 포화를 견뎌냈다. 후위에 있던 소환사들이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솔로미드는 3킬을 가져가며 킬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가만히 있을 아주부 블레이즈가 아니었다.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면서 골드 획득량에서도 앞선 아주부 블레이즈는 전열을 정비한 뒤 드래곤 지역에서 싸움을 걸었다. 강찬용이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전투를 개시했고 곧바로 함장식이 궁극기로 솔로미드 선수들을 묶어 놓았다. 이 틈을 이호종의 이렐리아가 파고 들어 데미지를 쏟아 넣었고 4킬을 기록하며 역전해냈다.
곧바로 내셔 남작을 사냥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하단으로 이동, 포탑을 연이어 파괴했고 전투에 돌입했다. 포탑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바론 버프 덕에 별 피해를 입지 않은 아주부 블레이즈는 솔로미드의 소환사를 하나씩 제거하면서 승리했다.
아주부 블레이즈의 패자조 3라운드의 상대는 유럽의 강호 모스코바5로 정해졌다.
[라스베가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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