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스타 4-1 월드 올스타
1세트 이승현(저, 2시) 승 < GSL안티가조선소 > 페드로 모레노 듀란(테, 8시)
2세트 이승현(저, 1시) 승 < GSL묻혀진계곡 > 사샤 호스틴(저, 7시)
4세트 이승현(저, 7시) 승 < GSL여명 > 아서 블로흐(저, 1시)
5세트 이승현(저, 3시) < GSL대도시 > 승 일리예스 사토우리(저, 6시)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가 스타테일 이승현의 올킬을 저지했다.
일리예스는 2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GSL 월드 챔피언십 5세트에서 소수 바퀴 게릴라 플레이로 이승현의 일벌레를 모두 잡아내며 자원 채취에 타격을 입혔고 무리군주를 추가해 힘싸움에서 승리하며 5세트를 챙겼다.
일리예스는 경기 초반 저글링으로 이승현의 앞마당을 견제하며 일벌레를 잡은 뒤 3기지를 확보하며 자원 채취에 집중했다. 일리예스는 이승현이 곳곳에 땅굴망을 설치해 바퀴 게릴라를 펼치차 병력을 분산시켜 방어하는 한편 자신은 소수 바퀴로 상대 일벌레를 잡아냈다.
일리예스는 이승현의 3기지 부화장을 파괴했고 대다수의 일벌레를 잡아내면서 자원 격차를 크게 벌렸다. 감염충, 바퀴로 이승현의 공격을 모두 막아낸 일리예스는 감염충을 잠복시켜 감염된 테란으로 계속해서 일벌레 견제에 나섰다.
무리군주까지 확보한 일리예스는 압도적인 병력 규모로 이승현과의 마지막 교전에서 승리, 항복을 받아냈다.
[라스베가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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