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윈터 2012-13 시즌이 1주일 동안 인터리그를 치른다.
A조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인터리그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각 팀별로 다섯 경기를 치러야 하는 조별 풀리그에서 하루 2승이나 2패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A조 팀들이 변수를 만드는 방법은 인터리그 뿐이다.
이번 인터리그는 A조와 B조의 순위가 같은 팀끼리 매치업이 형성됐기 때문에 A조에 속한 팀들에게 다소 유리한 상황이다. 특히 하위권에 처져 있는 LG-IM이나 KT 롤스터 A는 각각 MVP 블루와 GSG를 상대하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MVP 블루나 GSG 모두 B조에서는 1승5패를 기록하며 A조 팀들보다 실력이 한 수 아래인 것으로 파악된다.
만약 LG-IM과 KT 롤스터 A가 인터리그에서 승리할 경우 각각 5점과 6점으로 단숨에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기에 두 팀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임에 틀림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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