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GSG, 랜덤 선택하고도 KT 롤스터 A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052311190070194dgame_1.jpg&nmt=27)
▶KT 롤스터 A 1-1 GSG
1세트 KT 롤스터 A 승 < 소환사의협곡 > GSG
2세트 KT 롤스터 A < 소환사의협곡 > 승 GSG
"우리는 약하지 않다!"
아마추어 팀인 GSG가 KT 롤스터 A를 상대로 2세트를 따내면서 1승1패를 기록했다.
GSG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윈터 2012-2013 인터리그 1회차 KT 롤스터 A와의 2세트에서 챔피언 선택 금지 과정에서 실수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따내면서 1승1패를 유지했다.
GSG는 챔피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초과하면서 원하는 챔피언을 택하지 못했다. 마지막 챔피언을 뽑아야 했지만 정해진 시간을 넘긴 GSG는 아리가 자동으로 선택되면서 전체적인 구도가 무너지는 듯했다.
1세트와 마찬가지로 GSG는 KT 롤스터 A의 압박에 피해를 입었다. 7분만에 하단 지역 포탑이 파괴됐고 상단으로 KT 롤스터 A의 선수들이 이동하면서 퍼스트 블러드도 내줬다.
그러나 GSG는 정글러로 선택한 소환사인 이블린의 활약 덕에 변수를 만들었다. 은신을 통해 하단으로 이동한 이관형은 하단 지역에서 이형준을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분위기를 잡은 GSG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버텨냈다. 중단 싸움에서 2킬을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고 11대6까지 상황을 유지했다.
GSG는 30분대 후반에 승리를 결정짓는 선택을 했다. KT 롤스터 A 선수들이 드래곤을 가져가는 동안 과감하게 내셔 남작을 사냥한 것. 바론 버프를 두른 GSG는 중단 지역으로 압박을 시도했고 전투를 개시하면서 에이스를 띄우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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