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챔피언스] SK텔레콤 어윤수, 메카닉 전략 완전 봉쇄!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070846290070267dgame_1.jpg&nmt=27)
![[MLG 챔피언스] SK텔레콤 어윤수, 메카닉 전략 완전 봉쇄!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070846290070267dgame_2.jpg&nmt=27)
▶어윤수 2-0 이정훈
1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MLG 안티가 조선소 > 이정훈(테, 5시)
2세트 어윤수(저, 10시) 승 < MLG 오하나 > 이정훈(테, 4시)
"메카닉도 문제 없어!"
SK텔레콤 T1 어윤수가 프라임 이정훈의 메카닉 전략을 무리군주와 감염충으로 막아내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어윤수는 7일 MLG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된 MLG 챔피언스 토너먼트 8강전 2세트에서 이정훈의 초반 러시를 막아냈고 이어지는 메카닉 전환까지도 대비해내면서 2세트도 가져갔다.
앞마당에 부화장을 가져간 어윤수는 이정훈의 전진 2병영 치즈 러시에 저글링과 일꾼을 다수 잃었다. 다행히도 일벌레를 통해 이정훈의 의도를 일찌감치 알아낸 어윤수는 앞마당에 가시 촉수를 건설하면서 경기를 내주지는 않았다.
어윤수는 이정훈의 이어지는 메카닉 견제를 피해 없이 막아냈다. 이정훈이 화염차를 활용하기 보다는 공성전차와 토르로 병력을 생산하면서 어윤수는 대비할 시간을 벌었다. 테크트리를 가파르게 올린 어윤수는 무리군주와 감염충으로 조합을 구축했다.
이정훈이 중앙 지역으로 치고 나오자 어윤수는 무리군주의 공생충과 감염충의 진균번식으로 테란의 병력을 잡아냈고 3시와 9시 확장까지 가져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저글링으로 이정훈의 일꾼을 지속적으로 잡아낸 어윤수는 200 싸움을 펼쳤다. 이정훈의 앞마당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어윤수는 감염충의 진균번식을 바이킹과 탱크에게 사용한 뒤 감염 테란을 대거 생산, 메카닉 병력의 씨를 말렸다. 무리군주를 잡아내기 위해 이정훈이 뽑은 바이킹은 타락귀로 잡아내면서 2세트도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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