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 실드와 소드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윈터 2012-2013 인터리그 2회차 경기에서 각각 CJ 엔투스, 팀 OP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나진 실드는 팀워크를 앞세워 CJ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따냈다. 나진 실드는 '모쿠자' 김대웅의 날카로운 라인 습격과 각 챔피언들의 궁극기 연계가 물 흐르듯 이어지며 교전마다 이득을 챙겼고 끝까지 우위를 놓치지 않으면서 CJ를 제압했다. 나진 실드는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총점 6점으로 A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나진 형제팀은 윈터 리그 최초 형제팀 동반 승점 3점 획득이라는 기분 좋은 기록까지 세우며 상위권 도약을 자축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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