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삼성전자 신노열, 접전 끝에 김민규 제압! 3세트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091644060070380dgame_1.jpg&nmt=27)
▶삼성전자 2-1 8게임단
1세트 허영무(프, 1시) < WCS구름왕국 > 승 이병렬(저, 7시)
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 WCS오하나 > 하재상(프, 5시)
삼성전자 신노열이 8게임단 김민규를 잡고 3세트 승리를 챙겼다.
신노열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8게임단과의 경기 3세트에서 뮤탈리스크 견제 후 바퀴, 감염충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김민규의 확장 기지를 모두 파괴하면서 승리했다.
신노열은 경기 초반 맹독충으로 김민규의 여왕을 잡아내며 이득을 챙겼고 김민규의 맹독충 공격은 아무 피해없이 막아냈다. 맹독충 한 기로 김민규의 저글링 다수를 잡아낸 신노열은 뮤탈리스크가 확보되자마자 저글링을 동반해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김민규가 여왕을 대동해 진출을 시도하자 신노열은 뮤탈리스크로 여왕을 끊어냈고 다수의 대군주를 사냥했다. 신노열은 바퀴 병력을 둘로 나눠 김민규의 본진과 확장 기지를 동시 타격했지만 큰 피해를 주지 못했고 오히려 자신의 확장 기지가 파괴됐다.
하지만 소수 바퀴 게릴라로 김민규의 확장 기지 일벌레를 모두 잡아낸 신노열은 김민규와의 병력 싸움에서도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신노열은 김민규의 앞마당과 3기지를 동시 공격해 부화장을 모두 파괴하며 자원량에서 우위를 점했다.
병력 보유면에서 상대에게 앞선 신노열은 마지막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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