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8게임단 김도욱, 박대호 잡고 공식전 첫 승 신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091806030070383dgame_1.jpg&nmt=27)
▶삼성전자 3-3 8게임단
1세트 허영무(프, 1시) < WCS구름왕국 > 승 이병렬(저, 7시)
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 WCS오하나 > 하재상(프, 5시)
4세트 이영한(저, 8시) < WCS안티가조선소 > 승 김재훈(프, 2시)
5세트 김기현(테, 5시) 승 < 알카노이드 > 전태양(테, 11시)
6세트 박대호(테, 1시) < 플래닛S > 승 김도욱(테, 7시)
8게임단 김도욱이 공식전 첫 승을 올렸다.
김도욱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 6세트에서 박대호의 견제에 휘둘리며 위기를 맞았지만 병력 싸움에서 승리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경기 후반에는 오히려 박대호를 압도하며 완승을 거두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김도욱은 사신을 3기까지 생산했지만 별다른 이득을 챙기지 못했다. 김도욱은 박대호의 공격에 입구 방어선이 돌파 당하면서 피해를 입었고 지속적인 화염차 견제를 막지 못해 건설로봇 다수를 잃으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김도욱은 중앙 교전에서 박대호의 진출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부활을 알렸다. 공성전차와 바이킹 수에서 박대호에게 앞서며 교전 승리를 챙긴 김도욱은 상대의 제3 확장 기지를 파괴하는 한편 화염차로 앞마당 견제까지 동시에 해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속적인 화염차 견제로 초반 박대호에게 받은 피해를 모두 되갚아준 김도욱은 공성전차로 주요 진출로를 단단히 조여놓고 병력 생산에 치중했다. 김도욱은 메카닉 병력과 돌진 모드 바이킹으로 박대호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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