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현덕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막을 내린 북미 스타리그 시즌4 결승전에서 아주부 김동환을 4대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송현덕은 3만 달러(한화 약 3,230만원)을 획득했다.
송현덕은 웨스턴 울브즈 리차드 버크만을 꺾고 올라온 김동환을 맞아 초반 2세트를 내줬지만 구름왕국에서 벌어진 3세트를 가져간 후 내리 4세트를 따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준우승을 기록한 김동환은 1만5000달러(약 1,600만원)을 획득했다. 3-4위전에서는 최성훈이 버크만을 4대0으로 꺾고 3위에 올랐다.
한편 송현덕은 한국으로 돌아와 GSL 코드A에 출전한다. 이후 16일에 벌어지는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