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IEM 쾰른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ESG에게 1대2로 무릎 꿇었지만 북미팀인 AL.NA와 다이나믹이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출전권을 획득,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됐다.
오는 13일 출국하는 CJ는 CLG.EU, 얼터네이트, MYM과 단판 풀리그를 펼치게 된다. 조에서 상위 2위 안에 들면 4강에 진출하게 되며 대회 우승, 준우승 팀은 오는 2013년 3월 하노버에서 열리는 IEM 시즌7 월드챔피언십 시드를 배정받는다.
CJ 이재훈 코치는 "이번 해외 대회를 경험 삼아 CJ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 대표 선발전 2위로 출전하게 됐는데 돌아올 때는 더 높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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