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MVP 화이트, 팀 OP 완파하고 A조 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122131550070510dgame_1.jpg&nmt=27)
▶MVP 화이트 2대0 팀 OP
1세트 MVP 화이트 승 < 소환사의협곡 > 팀 OP
2세트 MVP 화이트 승 < 소환사의협곡 > 팀 OP
"8강이 보인다!"
MVP 화이트가 정글러 최인규와 원거리 딜러 구승빈의 활약에 힘입어 팀 OP를 완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MVP 화이트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10회차 A조 2세트에서 팀 OP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MVP 화이트는 8점으로 A조 1위로 치고 나갔다.
MVP 화이트는 기분 좋게 출발했다. 4분경 정글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다리우스를 택한 최인규가 2킬을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간 최인규는 기동력의 장화를 구입하며 이동 속도를 극대화했고 상단, 중단, 하단을 오가면서 계속 전투를 벌렸다.
최인규는 중단 지역에서 미니언 사냥 숫자에서 밀리고 있던 정우광을 도와 킬을 올렸고 하단 지역으로 이동해서 팀 OP가 포탑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압박을 넣었다. 예언자의 영약까지 마신 최인규는 상대방의 와드를 모두 제거하면서 시야를 좁히는 역할도 해냈다.
MVP 화이트는 초반의 유리함을 앞세워 압박을 지속했으나 킬 격차는 벌리지 못했다. 팀 OP 또한 탈락할 수 없다는 생각에 집요하게 싸웠고 킬에서는 3~4 차이를 유지했다. 그러나 MVP 화이트는 포탑을 공략하면서 팀 OP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상단 지역의 포탑을 일찌감치 무너뜨린 MVP 화이트는 중단 외부 포탑을 파괴하면서 내셔 남작을 가져갈 시간을 벌었다.
바론 버프를 받은 MVP 화이트는 팀 OP의 본진을 계속 두드렸고 중단 지역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했다. 무리하게 전투를 펼치는 감도 없지 않았지만 이미 골드 획득량에서 1만 이상 차이를 벌린 MVP 화이트는 수호천사 아이템을 대부분 확보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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