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곰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미어리그는 4강에 돌입한다. 16강부터 8강까지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지망 4강부터는 3전2선승제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기 때문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변이 속출한 이유는 16강과 8강 모두 조별 풀리그로 진행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단판으로 열렸기 때문에 초반에 실점을 하거나 경기 도중 흐름을 잃을 경우 따라잡기 어려운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또 상대팀의 스타일을 제대로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다는 한계도 보였다.
그러나 4강전부터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력에서 앞서는 팀이 승리할 공산이 크다. 4강전은 3전2선승제로 펼쳐진다. 스타일 파악을 할 여유도 있고 앞 경기를 내줬더라도 뒤집을 가능성이 남아 있다. 따라서 실력에서 앞서는 팀이 결승에 오를 확률이 높다.
이번 4강전은 네임드와 동방신기, 일진과 이든의 대결로 확정됐다. 네임드는 이전쟁을끝내러왔다를 2대1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8강 A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탄탄한 수비에 이은 역습이 돋보이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동방신기는 스트라이커 없이 2명의 미드필더와 리베로를 배치하며 스피드를 앞세운 경기를 펼치기에 네임드와 흡사한 팀 컬러를 갖고 있다.
8강 B조에서 골득실로 1위를 차지한 일진은 서보국이라는 걸출한 골잡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든 또한 문장원이라는 스트라이커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엇갈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미어리그의 결승에 오르는 팀을 가리는 4강전은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 리그 4강
1경기 네임드 VS 동방신기
2경기 이든 VS 일진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