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으로 새롭게 둥지를 튼 '래퍼드' 복한규가 팀 창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복한규는 지난 10월 아주부 블레이즈와의 계약 만료 후 팀을 떠났고 온게임넷에서 진행하는 LOL 챔피언스 윈터 리그 객원 해설로 깜짝 등장했지만 이제 선수 본업에 충실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첫 데뷔전은 해외 무대다. SK텔레콤은 14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IEM 쾰른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 ESG(Eat Sleep Game)이라는 팀명으로 IEM 쾰른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지만 SK텔레콤 T1으로 이름을 바꿔 정식 출전한다.
복한규는 "SK텔레콤 T1이 우리 팀의 가능성을 인정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해외 대회에서 첫 인사를 드리게 되는데 한국 팬들에게 좋은 소식 들려드릴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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