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LG-IM, 뒷심 발휘하며 시즌3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142042020070658dgame_1.jpg&nmt=27)
▶아주부 프로스트 0-1 LG-IM
1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LG-IM
LG-IM이 놀랍도록 업그레이드된 뒷심을 선보이며 아주부 프로스트를 제압하고 시즌3 공식전에서 첫 승을 따냈다.
LG-IM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13 11주차 A조 1세트에서 아주부 프로스트에게 끌려 갔지만 막판 집중력을 살리면서 역전해냈다.
LG-IM은 초반 침투 작전에서 정글러 정윤성이 아주부 프로스트의 원거리 딜러 장건웅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풀어갔다. 그렇지만 상단에서 아주부 프로스트의 박상면과 맞대결을 펼친 전호진이 솔로킬을 두 번이나 당하면서 라인이 무너져버렸다.
LG-IM은 대규모 교전에서 두 번 지고 한 번 이기는 패턴을 보여줬다. 21분경에 펼쳐진 교전에서 LG-IM이 유리하게 풀어가는 듯했지만 아주부 프로스트의 정민성을 막지 못하면서 6대10으로 끌려 갔다. 공이어 펼쳐진 전투에서는 박용우가 2킬을 따내면서 격차를 좁혔다.
LG-IM은 29분경 박상면에게 킬을 내주면서 11대16으로 벌어졌다. 전투만 패한 것이 아니라 내셔 남작까지 내주면서 좋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LG-IM의 희망은 포탑을 일찌감치 깨놓았다는 것. 전호진이 상단과 하단을 지속적으로 오가면서 포탑을 파괴했고 아주부 프로스트의 방어선을 무너뜨렸다. 그러는 동안 중단 담당 박용우가 완벽한 아이템 조합을 갖추면서 전투에서 화력을 발휘했고 최현일이 적의 체력을 빼놓는 정확한 궁극기 사용을 통해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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