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어윤수, 철벽 방어력 선보이며 신재욱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151556190070684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텔레콤 어윤수, 철벽 방어력 선보이며 신재욱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151556190070684dgame_2.jpg&nmt=27)
▶SK텔레콤 2-1 웅진
1세트 정경두(프, 11시) 승 < WCS오하나 > 김유진(프, 5시)
2세트 정영재(테, 8시) < WCS안티가조선소 > 승 김민철(저, 2시)
SK텔레콤 어윤수가 웅진 신재욱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고 역공을 가해 승리했다.
어윤수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웅진과의 경기 3세트에서 신재욱의 7차원관문 러시에 당황하지 않고 여왕 개체 수를 늘려 수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대처했고 자원적 우위로 더 많은 병력을 보유하게 되자 역공을 가해 항복을 받아냈다.
어윤수는 3기지까지 확보한 상황에서 신재욱에게 전진 수정탑 건설을 허용했다. 앞마당과 3기지 사이에 꽃힌 수정탑에서 계속해서 프로토스 병력이 생산되자 어윤수는 우선 가시촉수와 여왕을 늘렸다.
어윤수는 신재욱의 병력을 앞뒤로 공략하며 어느 한 쪽을 공략하지 못하게 하면서 차곡차곡 병력을 모았다. 저글링, 바퀴가 어느 정도 모이자 어윤수는 병력을 진출시켜 신재욱의 모든 병력을 잡아내고 그대로 역공을 가했다.
앞선 교전에서 여왕의 수혈로 바퀴의 생명력을 연장시키며 압승을 거둔 어윤수는 인구수를 3배 가까이 벌린 상황에서 신재욱의 앞마당을 두드리며 승리를 챙겼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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