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웅진 김민철, 에결서 어윤수 잡고 팀에 시즌 첫 승 안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151738150070688dgame_1.jpg&nmt=27)
▶SK텔레콤 3대4 웅진
1세트 정경두(프, 11시) 승 < WCS오하나 > 김유진(프, 5시)
2세트 정영재(테, 8시) < WCS안티가조선소 > 승 김민철(저, 2시)
4세트 도재욱(프, 7시) < 비프로스트 > 승 김명운(저, 1시)
5세트 정명훈(테, 7시) < 칼데움 > 승 노준규(테, 1시)
6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WCS구름왕국 > 윤용태(프, 1시)
에이스 결정전 어윤수(저, 1시) < 탈다림제단 > 승 김민철(저, 7시)
웅진 김민철이 SK텔레콤 어윤수를 잡고 에이스 결정전 연패를 끊어냄과 동시에 팀에 시즌 첫 승을 선물했다.
김민철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 에이스 결정전에서 어윤수에 비해 한 단계 빠른 체제 전환을 이뤄냈고 바퀴에 히드라리스크를 섞어 화력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거뒀다.
김민철은 선 산란못 후 앞마당을 가져갔고 저글링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 후 곧바로 맹독충 둥지를 올렸다. 김민철은 어윤수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자신의 앞마당을 노리자 가시촉수를 건설해 방어해 해면서 바퀴를 준비했다.
저글링을 우위시켜 어윤수의 본진을 휙 둘러본 김민철은 바퀴로 찌르기를 감행, 어윤수의 3기지 부화장을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원적 우위를 점한 김민철은 4기지까지 가져가면서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
바퀴, 감염충만 보유한 어윤수의 병력 조합에 비해 김민철은 히드라리스크 다수를 섞어주면서 화력면에서 압도하며 교전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교전에서 압승을 거둔 김민철은 그대로 어윤수의 본진으로 밀고 들어가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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