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TX, 신세대 에이스 앞세워 시즌 첫 승(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161515310070716dgame_1.jpg&nmt=27)
STX 소울이 차세대 에이스들을 앞세워 삼성전자 칸을 에이스 결정전 끝에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STX 소울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2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르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하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번 시즌 젊은 피로 무장한 STX는 나이가 어리고 경력이 많지 않은 선수들이 확실히 에이스로 성장했음을 증명했다. 1세트에 출전한 신대근이 삼성전자의 신예 장지수에게 덜미를 잡혔지만 2, 3세트에 나선 김도우, 백동준이 송병구, 허영무라는 삼성전자의 에이스를 연파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믿었던 김성현과 이신형의 테란 듀오가 무너지며 패색이 짙었던 STX는 지난 시즌 신인왕과 다승왕을 동시에 석권한 조성호가 이영한을 잡아내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유도했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이신형은 에이스로서의 몫을 다해다. 신노열을 상대한 이신형은 1병영 3사령부 전략의 결정판을 보여줬다. 자원을 확보한 뒤 의료선으로 신노열의 시선을 확장 기지로 이동한 이신형은 주병력으로 반대쪽 확장 기지를 싹쓸이하며 승리했다.
STX는 1승1패, 세트 득실 0으로 SK텔레콤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고 삼성전자는 두 경기 연속 에이스 결정전 패배를 맛봤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2주차
▶STX 4대3 삼성전자
1세트 신대근(저, 1시) < 탈다림제단 > 승 장지수(저, 11시)
2세트 김도우(테, 7시) 승 < 비프로스트 > 송병구(프, 1시)
3세트 백동준(프, 1시) 승 < 칼데움 > 허영무(프, 7시)
4세트 김성현(테, 1시) < 알카노이드 > 승 신노열(저, 5시)
5세트 이신형(테, 7시) < 구름왕국 > 승 김기현(테, 1시)
6세트 조성호(프, 11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이영한(저, 5시)
에이스 결정전 이신형(테, 11시) 승 < 오하나 > 신노열(저,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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