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EG-TL 윤영서, 프로리그 첫 무대서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161628050070722dgame_1.jpg&nmt=27)
▶CJ 0-2 EG-TL
1세트 정우용(테, 1시) < 탈다림제단 > 승 이제동(저, 7시)
2세트 변영봉(프, 1시) < 비프로스트 > 승 윤영서(테, 7시)
"프로리그 데뷔전 승리!"
리퀴드 윤영서가 테란 최강으로 꼽히는 이유를 실력으로 증명했다.
윤영서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2주차 CJ 엔투스와의 2세트에 출전, 변영봉을 완파하고 프로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윤영서는 사신 한 기를 생산, 변영봉의 본진으로 밀어 넣은 뒤 2기의 탐사정을 제압했다. 변영봉의 체제를 확인한 윤영서는 병력을 밖으로 내보내기 보다는 본진에 넣어두면서 업그레이드에 주력했다.
변영봉이 차원분광기를 생산, 뒷마당 지역에 파수기를 내려 놓고 병력을 소환하려 했지만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막아낸 윤영서는 해병과 불곰의 업그레이드를 공격력과 방어력 2까지 완료시키고 치고 나갔다.
변영봉의 병력을 중간에 만나 의료선이 2기나 잡히긴 했지만 윤영서는 맞대결을 펼쳤고 추적자와 광전사를 녹여 버렸다. 뒤늦게 변영봉이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을 사용하면서 전투를 이어가려 했지만 윤영서는 해병을 산개시키면서 모두 제압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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